인텍스 풀장 팔아 에어풀 내돈 내산
안녕하세요..^^ 순천 블로거 자동차 엄마입니다..^^ 저희 친정에는 계곡을 끼고 있는 별장을 가지고 있는데요.요즘같이 코로나의 시국에 아주 잘 다니고 있는 곳이에요~ 이곳은 산의 높은 곳이고, 계곡이 있지만 한여름에도 아이들은 추워서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추워요. ㅠ.ㅠ
아이들이 물놀이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데 계곡물은 10분만 있어도 아이들의 입술이 파랗게 변해버려 우리는 매년 수영장을 만들고 따뜻한 물을 받아 아이들이 놀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사용하던 인텍스 풀이에요물놀이, 미끄럼틀, 사다리까지 뭐든지 갖추고 놀았습니다.
미끄럼틀은 물놀이 전용 미끄럼틀로 4세 이상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상품입니다.^^(미끄럼틀은 높을수록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미끄럼틀 정보는 아래에 적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COUPANGcoupa.ng 인텍스풀을 사용하면서 느낀 문제는 설치, 철거, 특히 관리! 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텍스풀은 물을 빼는데 시간도 걸리고 물이 완벽하게 빠지지 않아 남아있는 물기제거, 물때 제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ㅠ.ㅠ
설치에 약 2시간, 철거에 약 2시간, 만약 태풍이 온다고 생각하면 철거하거나 묶거나, 위에 커버를 씌워주는데, 산속이니까 벌레, 낙엽까지...;;;
한 3년 정도 쓰기 때문에 관리가 너무 힘들었어요. 큐
그래서 동생이랑 상의해서 인텍스 풀은 중고로 팔고 설치해서 관리하기 편한 제품 계속 찾아봤거든요.
4.3m 대형 풀장 10분이면 완성!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에어풀장인데 특별히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뭐라고 상품명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4.3m이고 무선 자동공기주입기가 들어있어 약 10분만에 설치 완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 저기 검색해서 여기가 제일 싸서 네이버 페이에서 샀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asking/products 언제 어디서나 온 가족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동식 간이수영장 smartstore.naver.com
상품설명서에도 적혀있는 것처럼 정말 컴팩트하게 접혀있고, 이게 정말 4.3m가 맞을 정도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제 손이랑 비교해도 작다는 게 느껴지죠?왼쪽에 있는 것은 무선 자동 공기주입기입니다.1번 충전하면 10번 정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써보면 정말 초간단!
제가 처음에 설명서를 못 보고 세 군데 바람을 넣었는데요, 제가 추가로 빨간색 동그라미 화살표가 있는 곳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세 군데 다 공기가 들어가는데요.다음에는 빨갛게 구겨진 곳에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제가 밑에서 바람을 넣었는데요~마지막 윗단에 바람을 넣을 때 배터리가 나가서 충전한 후에 공기를 넣어 주었습니다.(배송이 오자마자 충전하지 않고 바로 공기를 넣었습니다.)
무선에어펌프는 앞쪽에 아답터처럼 끼우는 것이 있었는데 수영장 넣을 수 있게 입구 큰 것이 하나, 일반 튜브 넣을 수 있게 입구 작은 것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제가 공기넣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어서 그 점이 좋더라구요~
방전되었던 무선 에어 펌프는 C타입 케이블로 충전 후에 공기를 넣어 주기 때문에 활력이 넘치게 되었죠?!? ^^ 이거 진짜 좋긴 해요~4.3m라서 아이가 들어가서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따로 보일러의 물을 연결해서 따뜻한 물로 아이들이 놀 수 있어서 아이도 추워하지 않고 시원하게 아주 잘 놀았어요~제가 이거 살 때 고민했던 게, 높이가 좀 낮아서 고민했어요~ 근데 10살 이하의 아이라면 이 제품이 좋긴 좋죠~ 아이가 좀 더 크면 재미없겠죠?!그래도 어른이 들어와서 앉아있어도 가슴까지 닿는 높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즐겁게 놀 수 있고 오히려 깊지 않아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거예요에어풀 튜브풀 우리 아이들이 풀장에 들어가면 계속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밖에 나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정신없이 놀아요.
옛날에 인텍스 풀을 사용할 때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면 사다리를 타고 왔다 갔다 하고,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넣고 밖으로 뺏고 해서 몰래 팔 운동을 해서 힘들었다고 해요.그리고 사다리에서 떨어질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 은근히 사다리가 차지할 공간도 많거든요.^^;;
그래도 이건 그런걱정 안하셔도 돼요~ 우리아이들도 밖에서 안으로 왔다갔다 바쁘잖아요^^8살, 6살 아이들도 부담없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인텍스는 모서리 부분에 앉아있으면 철근이 삐뚤어져 앉지 말라고 했는데 이건 빵빵하니까 앉으라고 해~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다행이에요.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해 보면 바닥은 공기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푹신한 돗자리 같은 것을 깔아야 했습니다.~시멘트 바닥이었는데 혹시 돌멩이가 찢어질까봐 바닥을 밑에 깔아드렸어요~
다들 너무 재밌었죠?물을 받는 동안에도 물총놀이를 하고 놀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답니다~그리고 소독약 알약이 5알이나 안에 들어있고 볼살도 10개 같이 들어있었거든요근데 저희는 소독약을 안 쓰고 지하수라서 하루 1잔 먹고 있어요.배수구가 양쪽으로 2개가 들어가 있는데 연결봉을 연결해서 배수구 뚜껑을 여는 것만으로 쉽게 물을 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살을 빼고 싶으신 분들은 수영장 공기 빼보세요~ 그래야 물 폭탄처럼 쫙 물이 빠지거든요 저도 물 빼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에어풀 공기 주입구 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빠지고 물도 한 번에 빠지니까 10분 만에 물 빠지더라고요.~ ww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리 집 아이들은 계속 밖에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다시 물 속에 들어갈 때는 대야에 있는 물로 발을 헹구고 들어가도록 했어요.이렇게 하면 흙이 적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들은 공던지기 놀이도 하고~ 물총싸움을 하면서 나무에 물도 잘 준다.. 덕분에 우리 부모님 나무에 물주는 수고를 덜어주었어요 ^^
4.3m 대형 풀장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누워 있어도 자리가 많이 남네요.^^앞으로 조카들도 와서 함께 놀면 정말 완벽한 간이 풀장이 됩니다.^^역시 수영이 끝난 뒤에는 라면이죠?!제 아이들은 원래 라면 한 개에 나눠 먹는데, 이날은 개별적으로 한 개씩 먹어요.~ ww
"역시 수영을 한 후, 라면이 최고!"라면서 1인 1봉으로 다시 수영을 해주었습니다.개인적으로 인텍스풀도 팔고 에어풀도 사길 잘했어요~^^ 이게 훨씬 손질하기도 편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워요^^
수영장 설치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좋아합니다.^^
올 여름 에어풀장에서 신나게 놀 거예요.^^ #에어풀 #대형풀 #튜브풀 #에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