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대성당, 성)과 콜로세움의 야경을 보다
언제 쓰려고 했는데 그게 지금일줄이야 ㅎㅎ 2016년 1월까지 여행기를 쓰다가 2월부터 부동산 세계에 빠져서 딴생각 안하고 살았네.옛날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계속 써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은 정말 그리운 시대야.그래도 백신 접종도 많이 했고 내년에는 먹는 치료제가 나온다고 해서다.조금 전처럼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저녁식사를 숙소에서 마쳤다.아빠들이랑 같이 시원하게 맥주도 마시고 그랬구나!그러다가 8시쯤 됐나?인과 나는 바티칸의 야경을 보기 위해 나와.엄마, 아빠들도 함께 가고 싶었지만, 피곤한 탓에 힘든 상황이었네!
콜로세움 옆에 숙소가 있었는데 여기서 바티칸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87번 버스를 타고 Argentina 역까지 가서 여기서 64번을 타고 가면 된다.판테온 근처에 Argentina 역이 있었는데, 2011년에도 64번 버스를 타보고 생각났다!그리고 4년 만에 다시 바티칸 앞에 설 수 있었다.
차 지나가서 길가 쪽으로 이동했고이쪽에서 찍으면 이상해.길 한쪽에서 사진 찍는 내 모습을 인이가 찍어줬어혼자 여행 갈 때도 이렇게 사진 찍었을 줄 알았어매직 아워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2011년 5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도 매직아워는 지나간 시간이었다.그래도 검은하늘보단 낫네;; 다음엔 하늘이 빨개지는 매직아워때 가서 찍어보길 바래!이렇게 정면에서 사진을 찍어 바티칸 광장 쪽으로 걸어갔다.오랜만이야. 바티칸^^2007년, 2011년에 이어서 4년 주기로 2015년에도 또 찾아왔구나^^..2019년에도 갔어야 했는데;;;;;;
낮에는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 곳이다하지만 밤에 그와는 정반대로 무척 사람이 적어.그래도 이날은 단체로 온 사람들이 있어서 좀 여유로워 보이는 거야여기서 우리는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광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로 했다.이렇게 인이 세워서 구도, 화각 잡고...셀프타이머에 맞춰두신 후 얼른 가서 찰칵!!손하트를 같이 만들어도 찰칵^^..이 분수의 이름은 마데르노 분수야바티칸 광장에서 양쪽에 분수가 있는데 이상하게 이쪽 분수만 찾게 되는 거야.위 2장의 사진은 4열의 기둥이 하나로 보이는 점에서 찍힌 사진이다.
https://blog.naver.com/estandard82/146317867 이번 여행을 준비하게 돼서.. 이탈리아에 가고 싶었던 이유 중에 제일 첫 번째 이유가... 바티칸 박물관하고.. blog.naver.com